홍장원횡령 2

윤 대통령 탄핵, 체포 명단 메모 조작 가능성 제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핵심 증거로 거론되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체포 명단’ 메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홍 전 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의 통화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출된 문건이 원본이 아닌 보좌관이 다시 작성한 정서본이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증거로서의 신뢰성이 의심받고 있다. 원본 사라진 홍장원 메모, 신뢰할 수 있나?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수첩에 급히 메모했지만 글씨가 알아보기 어려워 보좌관에게 다시 적게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체포 대상 명단은 보좌관이 정리했고, 자신은 ‘검거 요청’ 등의 문구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초 작..

카테고리 없음 2025.02.07

국정원 1차장 해임… 허위 제보와 공작금 착복 의혹

국가정보원의 홍장원 전 1차장이 해임된 가운데, 그가 허위 정보를 언론에 유포하고 공작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대북공작 자금을 부풀려 받아 착복한 정황과 이를 특정 인물에게 상납했다는 의혹이 내부 감찰을 통해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허위 제보로 촉발된 논란** 홍 전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13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허위 제보를 언론에 퍼뜨린 인물로 지목됐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허위 제보의 배후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과거 ‘고발 사주’ 논란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대북공작금 착복 의혹**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홍 전 차장은 국정원 재직 시절 대북 위장 거점을 운영..

카테고리 없음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