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홍장원 전 1차장이 해임된 가운데, 그가 허위 정보를 언론에 유포하고 공작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대북공작 자금을 부풀려 받아 착복한 정황과 이를 특정 인물에게 상납했다는 의혹이 내부 감찰을 통해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허위 제보로 촉발된 논란** 홍 전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13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허위 제보를 언론에 퍼뜨린 인물로 지목됐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허위 제보의 배후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과거 ‘고발 사주’ 논란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대북공작금 착복 의혹**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홍 전 차장은 국정원 재직 시절 대북 위장 거점을 운영..